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 서비스 종료 사건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으로의 유저 이전 가능성 불투명 === 사실상 넥슨이 역량을 집중키로 결정한 [[카트라이더: 드리프트]]로 원작 유저들이 넘어와 줄지도 미지수인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. 가장 큰 문제점으로 카트라이더와 [[카트라이더: 드리프트]]의 게임성에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. 기존 카트라이더와 카트라이더: 드리프트가 서로 다른 엔진을 사용하게 된 영향으로 인해 속도나 주행감의 이질감이 발생하여 원작 유저들 사이에서는 드리프트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 유저들이 드리프트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인 상태이다. 또한 기존 카트라이더의 캐릭터, 카트, 트랙, BGM이 [[카트라이더: 드리프트]]에 전부 옮겨지는 것이 아니다. 넥슨이 아닌 타 회사와의 콜라보로 제작된 트랙이나 카트바디는 아예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.[* 코리아 테마의 [[롯데월드]], [[한국민속촌]] 트랙이나 [[로티 범퍼카 V1]]등이 이에 해당된다. 롯데월드는 드리프트의 디자인으로 다시 콜라보 하는 것으로 보면 출시될 가능성은 있다. 또 [[메이플]]은 [[카트라이더|전작]]과 [[카트라이더: 드리프트|후속작]] 모두 콜라보를 해서 메이플 트랙은 이전 가능성이 높아졌다.] 온라인 게임 중 원작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신작으로 옮긴 사례인 [[오버워치]][*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엔진 교체가 다였고 내용물은 원래 했어야할 업데이트를 엔진을 교체한다고 미루다 미룬 것을 내놓은 것에 가깝다. 즉, 넘버링이 붙을 이유와 명분이 부족하다. 이마저도 대규모 PvE를 취소하면서 더더욱 명분을 잃었다.]와 자사에서 자체 서비스 했던 [[피파 온라인 3]][* 이쪽은 타사의 IP지만 넥슨에서 IP를 구입해서 자체 서비스했다. 피파 온라인 시리즈 경우에는 상황은 다르지만 [[피파 온라인 4]]가 출시되고 나서 바로 섭종하지 않고, 몇 가지 기능들을 축소시킨 뒤에 유저들에게 후속작으로 넘어갈 시간은 줬다.]와도 비교된다. 매우 비슷한 게임성 때문에 데이터 이전이 가능했지만, 카트라이더: 드리프트는 원작과 다른 운영 방식을 가져간다고 공개했기 때문에 이전해줄 수 있는 데이터가 그 어느 것도 보장되지 않는 상태이다. 원작 팬덤에게 제대로 된 보상 대책을 제시하거나, 원작 팬덤을 무시해도 될 만큼 카트라이더: 드리프트의 새로운 팬덤을 대거 구축하는 방안을 짜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카트라이더와 후속작인 카트라이더: 드리프트 둘 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게 될 가능성도 있다. 문제는 신작 카트라이더: 드리프트가 온갖 문제점들을 등에 업고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[[카트라이더: 드리프트/문제점|'''이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''']]는 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